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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한 삶을 꿈꾸는 헬시가비입니다.
이제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11월이 다 가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제철 음식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제철 음식은 그때가 아니면 먹을수없진 않지만, 제철 음식이 되면 영양가가 가장 높기 때문에 제철음식이
좋다고 말아는 이유기이도 하지요.
11월 대표 제철음식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대방어
보통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제철이며, 11월부터 2월까지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제철 방어는 통통하고 기름기가 많아 풍미와 풍미, 식감이 뛰어나기도 합니다.
이 방어에는 EPA 및 DHA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유용합니다.
2. 가리비
가리비는 칼로리가 낮고 콜레스테롤이 낮아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라이신, 리신, 메시오닌, 아르가 닌, 글루타민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 매우 좋다고 합니다. 가리비의 칼륨 성분은 또한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합니다. 또한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가리비에서 달콤한 맛을 내는 글리신은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 노화를 방지합니다. 11월에는 가리비를 많이 먹고 피부미용자가 되자고요
3. 과메기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과메기는 별미입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과메기에는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과메기 100g에는 천연 꽁치(5.8g)보다 약 36% 많은 DHA, EPA, 오메가-3 지방산이 약 7.9g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매우 좋습니다. 과메기에는 비타민 E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과메기를 먹을 때는 김이나 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또한 생해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배출에 도움이 되므로 일석일조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4. 배추
이것이 바로 11월에 김치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11월에는 배추에 알이 가득하고 단맛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배추에는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배추의 녹색 잎에는 비타민 A 전구체 베타카로틴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특히 배추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열과 나트륨으로 인한 손실률이 낮기 때문에 익혀먹거나 김치를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배추와 두부는 궁합이 좋습니다. 배추의 식이섬유와 두부나 수육 같은 고기의 단백질이 합쳐져 더 소화도 잘되기 때문입니다.
5. 귤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 덮고 차가운 귤을 먹는 그 기분이 겨울의 묘미인데요.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줘 감기 예방에도 좋죠. 또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기미와 주근깨 등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귤에 붙어 있는 하얀 실엔 식이섬유 중 하나인 펙틴이 풍부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고 다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는 다 같이 먹어야겠네요. 펙틴은 대장운동을 활발히 도와주고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역할을 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귤에 든 비타민 P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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